서울시가 10월 2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9월 23일 발표한 모집 안내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40~64세 서울시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은 10월 19일 오전 10시까지 일자리몽땅에서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고,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취업 면접과 함께 새로운 직무를 살펴볼 기회를 마련한다. 일자리관에는 50개 기업·기관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에 참여할 예정이다. 내일설계관에서는 경력전환 상담과 입사지원서 보완을 돕는다. 박람회 참가가 곧 채용 확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희망 기업의 직무와 지원 조건을 확인하는 과정이 별도로 필요하다.
직무 체험과 강사 시연도 구분해야 한다. 서울시 안내는 전기기능사 회로 결선, 에어컨 고압세척, 항공 수하물 보안검색 판독을 실습·체험 항목으로 제시했다. 입식 지게차의 적재·하역 과정은 전문 강사의 시연으로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을 참가자가 직접 조작하는 체험으로 소개한 것은 아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사업 안내에서도 10월 20일 행사와 aT센터 제1전시장이라는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박람회를 여러 기업의 채용정보를 비교하고 인사담당자와 상담·면접을 진행하는 기회로 설명한다. 같은 안내에 실린 9월 17일 시니어 박람회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별도 행사다. 날짜와 연령 조건을 섞어 읽지 않아야 한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라면 방문 목적부터 정리해볼 수 있다. 바로 지원할 직무가 있다면 해당 기업의 모집 조건을 확인하고, 직무 전환을 고민한다면 상담에서 물어볼 경력과 교육훈련 질문을 준비하는 식이다. 이는 박람회를 활용하기 위한 제안이며 주최 측의 의무 준비물 목록은 아니다.
확인된 자료는 행사를 주최·운영하는 서울시와 재단의 안내다. 실제 채용 실적이나 교육 효과를 독립적으로 검증한 자료는 확보하지 않았다. 행사 전에는 운영기관 공지에서 프로그램과 참가 조건의 변경 여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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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2026-09-25 · 공개 자료 또는 제공된 취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