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통 다도와 놀이를 체험하는 예절교육을 운영한다. 10월 11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학년군을 나눠 진행하는 하루 체험 프로그램이다.
운영 일정은 세 차례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1기는 10월 10일, 3·4학년 대상 2기는 17일, 5·6학년 대상 3기는 31일로 제시됐다. 발표일을 기준으로 1기 예정일은 이미 지났고, 2·3기 일정은 남아 있다. 이 일정이 새 참가자를 현재 모집한다는 뜻은 아니다.
기수당 40명, 총 120명 규모
연수원이 제시한 대상 규모는 기수당 40명, 세 기수 합계 120명이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운영 규모이며, 120가족을 뜻하는 수치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 실제 기수별 참석 인원이나 학생·학부모의 세부 구성은 이번 보도자료에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교육 장소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과 율곡 이이 유적지인 자운서원이다. 연수원은 파주문화원과의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공간과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학교 수업이나 전국 공통 의무교육 일정이 아니라, 해당 기관이 운영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전통체험·교구놀이·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
활동은 전통 다도와 놀이 등 전통체험, 교구놀이, 레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갖도록 한다는 취지다. 학년군별 눈높이를 고려해 운영한다는 설명도 담겼다.
연수원은 가정에서 익힌 예절이 학교의 공동체 생활로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통 가치에 대한 이해와 배려·존중의 태도 형성 등을 기대하고 있으나, 이는 운영기관이 밝힌 교육 목표다. 이번 자료에는 참가 전후의 변화를 측정한 조사나 교육 효과를 검증한 평가 결과가 포함돼 있지 않다.
참가 여부는 별도 안내 확인 필요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것은 대상 학년, 기수별 날짜, 운영 규모, 장소와 활동 방향이다. 신청 마감일, 잔여 자리, 추가 접수 여부, 참가비와 구체적인 집합 시각은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남은 일정만 보고 현장에 가면 참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미 신청한 가족도 자신의 참가 확정 여부와 해당 학년의 일정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두 곳의 교육 장소가 언급돼 있지만, 모든 참가자의 최초 집합 장소나 이동 순서까지 이번 보도자료에서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참가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연수원이나 학교를 통해 받은 별도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 기사는 10월 11일 경기도교육청에 게시된 율곡연수원 보도자료와 첨부 원문을 직접 확인해 작성했다. 두 자료는 같은 운영기관의 발표이며, 별도의 독립적인 현장 확인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다. 프로그램의 운영 계획과 기관이 기대하는 효과를 구분해 전한다.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 가족과 함께하는 예이음 예절교육 운영 보도자료 · 2026-10-11
- 율곡연수원 | 보도자료 첨부 원문 · 2026-10-11
- 자료사진 | Kuanling Chen / Pexels · 2025-12-06
- 사진 이용 조건 | Pexels License · 2026-10-11
확인: 2026-10-11 · 공개 자료 또는 제공된 취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