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3기 신청이 9월 28일 오후 5시에 끝난다.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위한 무료 교육으로,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신청을 마쳤다고 참여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선택한 코스에 따라 심사 뒤 추첨 또는 전화 인터뷰를 거친다.

서울시의 9월 4일 모집 공고와 9월 21일 수정된 공식 안내에 따르면 모집 규모는 총 355명이다. 라이프와 커리어 각 140명, 리더십 60명, 스케치 15명으로 나뉜다.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기본 일정은 매주 한 차례, 총 다섯 차례 대면 과정이며 라이프·커리어에는 기간 내 비대면 일대일 코칭도 포함된다. 반마다 요일과 장소가 달라 신청 전에 실제로 참석할 수 있는 시간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거주 기준은 신청일의 주민등록상 주소다. 라이프·커리어·리더십은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적힌 출생 범위는 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이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상한이 늘어나므로 공고의 별도 연령표를 확인해야 한다.

스케치는 서울 거주 19~29세 대학 비진학 청년을 위한 과정이다. 공고는 2~4년제 대학 자퇴·제적 청년과 원격대학·평생교육기관의 재학·휴학·졸업 등 해당자를 신청 범위에 포함한다. 반면 2~4년제 대학·대학원 재학·휴학·졸업자는 참여할 수 없다고 구분한다. 단순히 ‘현재 대학에 다니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자격을 판단하면 안 된다.

선착순인가, 추첨인가

라이프·커리어·리더십은 신청서와 필요한 증빙자료를 심사한 뒤 적격자를 대상으로 반별 무작위 전산 추첨을 한다. 일반선정과 우선선정은 각각 50%다. 우선선정에는 소득 기준, 가족돌봄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공고에 정한 16가지 유형이 있으므로 해당 유형과 증빙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자립준비청년에게만 정원의 절반을 배정하는 구조는 아니다. 우선선정에서 뽑히지 않은 신청자도 일반선정 추첨에 포함된다.

스케치는 별도의 일반·우선선정 구분 없이 신청서 검토와 비대면 전화 인터뷰로 선발한다. 인터뷰는 9월 29일~10월 1일 진행할 예정이며, 공고는 전화를 받지 못하거나 인터뷰 결과에 따라 선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지원 동기와 참여 의지, 대학 비진학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절차다.

발표와 참여 제한도 따로 확인

선정 결과 발표 예정 시각은 10월 2일 오후 5시다. 청년몽땅정보통 공지사항과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기수당 한 개 반에만 참여할 수 있고 같은 코스에 중복 참여할 수 없다. 기존 참여자는 이번에 고른 코스가 올해 이미 수강한 코스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번 안내는 서울시 모집 공고와 아동권리보장원 자립정보ON에 게시된 같은 사업 자료를 대조한 것이다. 교육 효과를 독립적으로 측정한 평가 결과는 아니며, 운영기관이 제시한 강점 발견·진로 설계 목표를 취업 성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신청 전에는 청년몽땅정보통의 공고문에서 자신의 자격과 반별 일정을 최종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운영사무국 010-5695-3056에서 받는다.

출처와 편집 정보

확인: 2026-09-27 · 공개 자료 또는 제공된 취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