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가 10월 1일부터 시작되지만, 모든 분야를 11월 말까지 접수하는 것은 아니다. 영상 공모와 정책제안은 10월 31일, 학교 실천 사례는 11월 20일이 마감이다. 함께읽기는 10월과 11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여를 준비하는 학생·학부모·교원은 전체 행사 기간과 자신이 고른 분야의 일정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9월 30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학생·교원·학부모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네 분야의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활동은 함께학교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세부 참여 대상은 분야마다 다르다.
초등학교는 함께읽기, 중·고교는 100초 영상
‘마음동행 함께읽기’는 초등학교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학생·교원·학부모 등이 추천 도서를 읽고 인상 깊은 글귀나 감상평, 독서 인증 사진 등을 올리는 방식이다. 추천 도서는 한국독서학회가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주제로 선정한다는 설명이다. 기간은 1차 10월 1~31일, 2차 11월 1~30일로 구분된다.
교육부는 참가 경품을 추첨으로 지급하고, 인증이 활발한 학교와 독서 활동 인증 내용이 우수한 학교에는 각각 ‘다독상’과 ‘마음상’으로 간식 상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한 사람이나 학교 모두에게 경품을 주는 방식으로 안내된 것은 아니다.
‘함께 100초 영상 공모전’은 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와 학급이 대상이며 지도교사가 필요하다.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 100초 이내 영상을 만든다. 자율 규약의 실천을 담는 ‘실천형’, 소통과 협력을 담는 ‘소통형’, 주제에 맞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공감형’ 중 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보도자료는 영상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올리고 10월 31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에 연결 주소를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함께학교가 9월 2일 게시한 사전 공지에서도 10월 1~31일, 동아리 또는 학급 단위 참여, 100초 이내 영상이라는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사전 공지는 세로형 영상과 인스타그램 게시 등을 언급하므로, 출품 전 최종 공지에서 게시 방식과 제출 항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우수 영상에는 ‘함께학교상’ 15작품과 ‘마음동행상’ 35작품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부 발표 기준으로 두 상 모두 장관상을 수여하며, 상품은 각각 100만 원 상당과 10만 원 상당이다. 현금 지급액으로 바꿔 이해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학교 자율 규약 사례와 학부모 정책 제안도 모집
‘전국 학교 자랑’은 초·중·고등학교 교육공동체가 자율 규약과 실천 사례를 나누는 활동이다. 학생·교원·학부모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기 위해 정한 약속을 학교에서 어떻게 실천했는지 소개한다. 접수는 다른 분야보다 늦은 10월 19일 시작하며 11월 20일 끝난다. 함께학교 회원이 누리집의 ‘스터디카페→행복한 함께학교’에 사례를 소개하면 된다. 우수 학교 20곳에는 간식 상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제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이다. 10월 1~31일 함께학교 누리집에서 제안을 받으며, 실현 가능성·창의성·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교육부는 장관상 총 35점과 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교육부의 행사 계획과 운영 누리집의 사전 공지를 대조한 내용이다. 두 자료 모두 주최·운영 측의 안내이며, 행사 효과를 독립적으로 평가한 결과는 아니다. 분야별 대상과 일정을 먼저 고른 뒤 추천 도서, 제출 서식, 필수 게시 항목 등 구체적인 준비 사항은 함께학교의 해당 분야 공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 교육부 —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 운영(원문·공공누리 이용 조건) · 2026-09-30
- 교육부 보도자료 HWPX 원문·붙임 홍보 포스터 · 2026-09-30
- 함께학교 — 함께 100초 챌린지 사전 공지 · 2026-09-02
확인: 2026-09-30 · 공개 자료 또는 제공된 취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