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경기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가 끝난 뒤 별도로 마련된 취소 기간에는 새 원서를 내거나 기존 입력 내용을 고칠 수 없다. 모집인원뿐 아니라 서로 다른 마감의 의미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다.

경기도교육청이 9월 30일 공개한 시행계획 공고와 보도자료를 대조해, 응시자가 먼저 확인할 접수·시험 일정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앞서 보도한 교육부의 전국 모집인원 집계에 이어 경기도의 구체적인 절차를 확인한 후속 안내다.

원서는 언제, 어디서 내나?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edurecruit.go.kr)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시작은 10월 12일 오전 9시, 마감은 16일 오후 6시다. 기간 중 원서 접수·수정·취소가 가능하지만 마감일에는 자정까지 받는 것이 아니다. 공고는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 사이 점검·백업 작업으로 접속이나 접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 수수료 결제 오류도 생길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마감 직전보다 여유를 두고 접수를 끝내는 편이 좋다.

‘접수 마감 후 취소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나?

아니다.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는 이미 낸 원서를 취소할 수 있는 기간이다. 추가 접수나 입력사항 수정은 불가능하다. 이때 원서를 취소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수정 기간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공립과 사립에 함께 지원하면 둘 다 같은 방식으로 뽑나?

동시지원은 공고에 열거한 27개 과목에서 ‘국·공립 1순위, 사립 2순위’ 방식으로 가능하다. 사립은 학교법인 한 곳이며 동일 과목이어야 한다. 국립 1순위는 특수(중등)에 해당한다. 단순히 두 곳에 독립 지원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사립은 단독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사립의 1차 합격 예정 인원에 미달이 생기면, 동시지원자 가운데 국·공립 1차 시험에 불합격한 사람을 성적순으로 추가 선발하는 구조다. 국·공립 1차 합격자는 사립 합격자 결정에서 제외된다. 사립의 1차 선발 배수는 법인별로 다르고, 이후 전형과 최종 선발은 해당 학교법인이 진행한다. 지원 전에 법인별 공고도 함께 봐야 한다.

시험 일정은 어떻게 이어지나?

1차 시험은 11월 28일이다. 시험장소는 11월 20일 오전 10시 공고 예정이며, 수험표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출력할 수 있다. 응시자 예비소집은 별도로 하지 않는다고 공고했다.

국·공립 2차 시험은 해당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체육·음악·미술 실기평가는 2027년 1월 14일, 수업실연은 1월 20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은 1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은 수업실연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일정을 사립학교의 2차 전형 일정으로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이번 안내는 경기도 시행계획의 접수와 전형 절차에 한정된다. 개인별 응시 자격, 장애인 구분 모집의 중복지원 예외, 제출서류와 면제·가점 조건은 원문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교육청은 시험 일정·장소 등이 바뀌면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지금 확인한 날짜와 추후 공고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와 편집 정보

확인: 2026-09-30 · 공개 자료 또는 제공된 취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